박승호(2004-03-19 21:03:20, Hit : 3949, Vote : 822
 흥왕사(興王寺)

227.흥왕사(興王寺)
개성직할시 개풍군(開豊郡) 덕적산(德積山) 아래에 있던 고려시대의 절. 문종 21년(1067) 문종(文宗)의 원찰(願刹)로 세워졌다. 낙성 후 9일간 연등회(燃燈會)를 개최하였고 70년 자씨전(慈氏殿;미륵불 안치)을 새로 지었으며 1078년 금 144근, 은 427근으로 금탑을 조성하였다. 문종이 죽은 뒤 문종의 진영(眞影)을 봉안하였다. 의천(義天)이 초대 주지로 임명되어 속장경(續藏經) 간행사업을 맡아 진행하였다. 몽골의 침입으로 완전히 불타버리고 여러 차례 중건되었으며 충숙왕 17년(1330) 화엄종(華嚴宗) 승려들의 9년동안 공사끝에 본디 모습을 되찾았다. 홍건적이 침입해 오자 공민왕(恭愍王)이 복주(福州;지금의 안동)로 몽진갔다가 돌아와 잠시 이곳에 머문 적 있는데 이때 김용(金鏞)의 공민왕 시해기도가 있었으나 실패하였다. 현재 초석과 와당, 남문터 밖의 입석 등이 남아 있다.





흥위위(興威衛)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이하응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